2011년 7월 6일 수요일

■ 전북>>전남라인 별미집 NO.1

■ 전북>>전남라인 별미집 NO.1

1. [전북/군산] 복성루
'명불허전'의 짬뽕과 볶음밥으로 유명한 중국집

에피큐어들 사이에 전국의 5대 짬뽕으로 꼽히기도 하는 이집은 문을 여는 10시 30분 부터 문을 닫는 오후 3시 사이에는 영업시간 이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해서 재료가 떨어지는 시간까지 늘 사람들이 붐비는 집으로 유명하다. 오징어, 꼬막, 모시조개 등의 풍성한 해물과 함께 돈육이 올라간 묵직하고 두툼한 스타일의 짬뽕이다. 짬뽕과 함께 유명한 볶음밥은 11시 이전에만 주문이 가능하다. 꽤나 명성이 있고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들로 붐비는 집이라 합석은 기본이다.

[ 금강레저타운 옆 ]

2. [전북/순창] 남원집
반찬이 2층으로 80여 가지가 나온다는 50년 전통의 유명한 한정식집

‘순창 옹고집쟁이’로 소문난 주인 강경옥 할머니와 수양 딸 두 분의 까칠한 할머니가 운영하는 한적한 시골마을 중심에 자리잡은 50년 내력의 한정식집. 반찬이 2층으로 80여 가지가 나온다는 유명한 집으로 최소 하루전에 예약을 해야 하고, 현금만 가능하며, 6인 상차림이 기본이라 인원수를 채워야 한다. 쇠고기만 해도 불고기·떡갈비·생고기·육회·천엽 등 5가지, 장아찌는 9가지, 젓갈류는 10가지가 나오는 상차림으로 화려하거나 고급스러운 집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한정식을 즐길 수 있는 집이다.

[ 순창터미널에서 5분 거리 ]

3. [전북/부안] 계화회관
백합죽으로 유명한 30년 전통의 백합요리 전문점

조선시대 왕실 진상품으로 '조개의 여왕'으로 불리는 백합을 죽, 회, 찜, 구이, 파전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집이다. 백합탕은 예로부터 만들어 먹던 음식이지만, 백합죽은 30년 전 이집의 주인 이화자 씨가 처음 메뉴로 선보인 것이 계화도 백합죽의 시작이 되었다. 지금은 부안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으로 유명해지면서 에피큐어들 사이에 부안을 방문하면 가정 먼저 들려야 하는 집으로 꼽히기도 하는 별미집이다.

[ 변산 방면으로 가다가 부안시내 지나 국도변 ]

4. [전북/완주] 화산식당
'붕어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완주 화산에 소재한 전국적인 명성의 붕어찜 전문점

완주 화산의 맑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붕어찜 전문점들이 하나 둘 형성되기 시작했는데, 그중에 가장 이름난 식당이 붕어찜의 원조로 알려진 화산 식당이다. 접시가 가득 찰 정도로 씨알이 큰 참붕어를 사용하는데, 붕어찜도 맛있지만, 양념에 버무려진 감칠맛 나는 시래기가 일품이다. 명성 만큼이나 맛이나 만족도 모두 훌륭한 집이다. 메기매운탕과 누룽지도 일품이다. 전주 아중역 근처에 분점이 있다.

[ 수락사거리와 화산면사무소 중간에 위치 ]

5. [전북/익산] 진미식당
익산을 대표하는 명물 비빔밥집

'황등비빔밥도 못 먹어본 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익산의 비빔밥 전문점. 1대 창업주 조여아 할머니에 이어 조 할머니의 딸 2대 원금애 할머니가 운영하고 있는 익산의 명물 비빔밥집인 이집은 육회비빔밥에 여섯가지 곁반찬과 맑은 선지국이 나오는 상차림으로 소문난 식당이다. 일제시대 5일장이 서던 황등 장터에서 조 할머니가 장터 일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육회가 듬뿍 얹은 비빔밥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황등비빔밥도 못 먹어본 놈' 즉, 이곳 물정을 모른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했을 만큼 이집의 명성은 익산 사람들의 삶과 같이 했다는 이야기다. 지금은 원 할머니가 '전통문화 보존 명인'에 선정되면서 익산을 대표하는 명물 음식이자 식당으로 자리 매김했다.

[ 황등면사무소 근처 새마을금고 옆 ]

6. [전남/강진] 청자골종가집
남도한정식의 발원지 강진을 대표하는 유명한 한정식집

다산(茶山) 정약용의 유배지로 잘 알려진 강진, 한정식의 본고장인 이 지역을 대표하는 한정식집으로 자리잡은 이집은 1998년 개업하여 역사는 짧지만 명실공히 강진의 대표하는 한정식집으로 자리르 잡았다. “음식맛은 손맛이라지만 무엇보다도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가 맛을 좌우하는 기본이라고 믿는다.” 는 주인 김은주 씨의 정성과 장인정신, 제철에 나오는 강진의 좋은 식재료와 강진 전통의 맛을 간직하고 있는 군동 신기마을의 장맛이 어우러진 상차림이다. 버섯탕수, 구절판, 전복, 장어구이, 육회, 키조개, 토하젓, 밴댕이젓, 가오리찜에 남도인들이 잔치상에 빼놓지 않는 홍어회(삼합), 3년 묵은 김치까지 30여 가지의 산해진미가 한상 가득하다. 남도한정식의 본고장답게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식당들이 다수 포진한 강진에서도 유난히 돋보이는 집이다.

 [ 강진 공설운동장 맞은편 ]

7. [전남/담양] 전통식당
남도한정식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담양의 유명한 한정식집

합리적인 가격에 남도한정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집으로 평가되는 담양의 한정식집. 토란을 넣은 들깨죽, 떡갈비, 고기로 속을 채운 참게장, 홍어삼합, 겉절이에서 1년, 3년, 5년 묵은지와 감장아찌, 더덕장아찌, 산나물, 토하젓, 멸치젓, 밴뎅이젓, 굴젓, 창란젓, 가오리찜, 죽순회, 보리굴비, 생선조림 등 40여 가지의 반찬이 나오는 남도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상차림이다. 푸드 칼럼리스트 이유진 씨의 말을 빌리면 '화려 하면서도 경박스럽지 않고, 곰삭고 진하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는 맛'이라는 평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한정식이 4인상이 기준이지만 이집은 2인상 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가격도 기본에 5천원씩 추가하면 삼합, 모듬전, 보리굴비가 추가되는 시스템으로 합리적이고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집이다.

[ 고서면 고서사거리에서 소쇄원 쪽으로 2㎞ 가량 떨어진 고읍교 부근 ]

8. [전남/순천] 대원식당
'맛의 고장'으로 불리는 순천을 대표하는 유명한 한정식집

옛날부터 ‘동 순천, 서 강진’이라 불리는 맛의 고장인 순천을 대표하는 유명한 한정식집. 주인 이혜숙, 이인숙 자매가 운영하는
이집은 그야말로 한상 떡 벌어지게 차려다 주는 옛날식 한정식으로 유명하다. 흔히 볼 수 없는 꾸들꾸들 말린 양태찜, 2만원 내외면 추가할 수 있는 서대회무침, 홍어애탕, 그리고 운이 좋으면 예로부터 ‘일 능이, 이 송이, 삼 표고’라고 한다는 능이찌개를 맛볼 수도 있는 집이다. 그밖에도 3∼4월께 나오는, 날것으로 먹기 어려운 알밴 석화를 소금에 재서 제 몸에서 나는 물을 달여서 붓고 또 달여서 붓기를 서너 차례 해서 만드는 더없이 귀한 젓갈인 진석화젓, 뱀처럼 길게 생긴 뻘 속에서 나는 생선인 대갱이볶음 등 독특한 요리들이 많은 집이다. 오래묵은 김치, 잘 발효된 젓갈, 정성스레 준비된 장아찌 등 남도의 맛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집이다.

[ 순천 시네마 극장 근처 ]

9. [전남/목포] 금메달식당
홍어요리로 목포를 대표하는 유명한 식당

목포를 대표하는 맛으로 회자되는 홍어요리에 관한한 첫손에 꼽히는 집으로 문순주 씨가 운영하는 전국적인 명성의 홍어요리 전문점. 스무가지 맛을 숨기고 있다는 목포를 대표하는 음식이 홍어라면, '홍어요리'를 대표하는 식당으로 유명하다. 홍어회를 비롯하여 홍어찜, 홍어탕, 홍탁, 삼합, 홍어내장탕을 옛 맛 그대로 선보이는 집으로 7~ 10kg 나가는 1등급 흑산도산 홍어만 들여다 쓴다. 흑산도 홍어를 구할 수 없을땐 문을 닫는 만큼 사전에 영업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편이 좋다.

[ 목포우체국 오른쪽 전남제일고교(구 목포상고) 정문 앞 ]

10. [전남/여수] 한일관
해물한정식을 처음 선보인 여수를 대표하는 한정식집

'해물한정식'이라는 한식이면서 회와 해물이 중심이되는 한정식을 처음 선보인 집으로 널리 알려진 한정식집. 1996년 주인 박영복 씨가 7천원의 메뉴에 1개 층으로 문을 연 이집은 금방 소문이 퍼지면서 지금은 본점과 엑스포점을 합쳐 500석이 넘는 대형 식당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해물한정식을 표방하는 만큼 그 흔한 나물 한 점 없는, 해물이 주류를 이루는 상차림으로 차가운 요리와 따뜻한 요리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으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정식의 세계에서 내놓라 하는 노포들을 제치고 손에 꼽히는 한정식집으로 명성을 얻은 식당이다.

두툼하게 썰은 농어회를 비롯해 병어, 호래기, 문어, 소라, 참치, 꼴뚜기, 멍게, 해삼, 전복, 연어샐러드, 복 껍데기 등 차가운 요리와 조기구이, 버섯깐풍기, 해물표고버섯볶음, 떡갈비, 낙지호롱, 생선가스, 전복구이, 튀김, 생선맑은국 등 따뜻한 요리와 마지막으로 식사 상에는 된장국, 간장게장, 갓김치, 갈치속젓과 1년 이상 묵은 배추김치 등 40여 가지가 몇 차례에 걸쳐 한상 가득 나온다.

[ 여서동 여수신시가지 여수백병원 근처 ]

[대한민국 상위 1% 맛집 안내서-에피큐어(바로가기)]

■ 전북>>전남라인 별미집 NO.1

■ 전북>>전남라인 별미집 NO.1

1. [전북/군산] 복성루
'명불허전'의 짬뽕과 볶음밥으로 유명한 중국집

에피큐어들 사이에 전국의 5대 짬뽕으로 꼽히기도 하는 이집은 문을 여는 10시 30분 부터 문을 닫는 오후 3시 사이에는 영업시간 이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해서 재료가 떨어지는 시간까지 늘 사람들이 붐비는 집으로 유명하다. 오징어, 꼬막, 모시조개 등의 풍성한 해물과 함께 돈육이 올라간 묵직하고 두툼한 스타일의 짬뽕이다. 짬뽕과 함께 유명한 볶음밥은 11시 이전에만 주문이 가능하다. 꽤나 명성이 있고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들로 붐비는 집이라 합석은 기본이다.

[ 금강레저타운 옆 ]

2. [전북/순창] 남원집
반찬이 2층으로 80여 가지가 나온다는 50년 전통의 유명한 한정식집

‘순창 옹고집쟁이’로 소문난 주인 강경옥 할머니와 수양 딸 두 분의 까칠한 할머니가 운영하는 한적한 시골마을 중심에 자리잡은 50년 내력의 한정식집. 반찬이 2층으로 80여 가지가 나온다는 유명한 집으로 최소 하루전에 예약을 해야 하고, 현금만 가능하며, 6인 상차림이 기본이라 인원수를 채워야 한다. 쇠고기만 해도 불고기·떡갈비·생고기·육회·천엽 등 5가지, 장아찌는 9가지, 젓갈류는 10가지가 나오는 상차림으로 화려하거나 고급스러운 집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한정식을 즐길 수 있는 집이다.

[ 순창터미널에서 5분 거리 ]

3. [전북/부안] 계화회관
백합죽으로 유명한 30년 전통의 백합요리 전문점

조선시대 왕실 진상품으로 '조개의 여왕'으로 불리는 백합을 죽, 회, 찜, 구이, 파전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집이다. 백합탕은 예로부터 만들어 먹던 음식이지만, 백합죽은 30년 전 이집의 주인 이화자 씨가 처음 메뉴로 선보인 것이 계화도 백합죽의 시작이 되었다. 지금은 부안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으로 유명해지면서 에피큐어들 사이에 부안을 방문하면 가정 먼저 들려야 하는 집으로 꼽히기도 하는 별미집이다.

[ 변산 방면으로 가다가 부안시내 지나 국도변 ]

4. [전북/완주] 화산식당
'붕어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완주 화산에 소재한 전국적인 명성의 붕어찜 전문점

완주 화산의 맑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붕어찜 전문점들이 하나 둘 형성되기 시작했는데, 그중에 가장 이름난 식당이 붕어찜의 원조로 알려진 화산 식당이다. 접시가 가득 찰 정도로 씨알이 큰 참붕어를 사용하는데, 붕어찜도 맛있지만, 양념에 버무려진 감칠맛 나는 시래기가 일품이다. 명성 만큼이나 맛이나 만족도 모두 훌륭한 집이다. 메기매운탕과 누룽지도 일품이다. 전주 아중역 근처에 분점이 있다.

[ 수락사거리와 화산면사무소 중간에 위치 ]

5. [전북/익산] 진미식당
익산을 대표하는 명물 비빔밥집

'황등비빔밥도 못 먹어본 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익산의 비빔밥 전문점. 1대 창업주 조여아 할머니에 이어 조 할머니의 딸 2대 원금애 할머니가 운영하고 있는 익산의 명물 비빔밥집인 이집은 육회비빔밥에 여섯가지 곁반찬과 맑은 선지국이 나오는 상차림으로 소문난 식당이다. 일제시대 5일장이 서던 황등 장터에서 조 할머니가 장터 일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육회가 듬뿍 얹은 비빔밥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황등비빔밥도 못 먹어본 놈' 즉, 이곳 물정을 모른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했을 만큼 이집의 명성은 익산 사람들의 삶과 같이 했다는 이야기다. 지금은 원 할머니가 '전통문화 보존 명인'에 선정되면서 익산을 대표하는 명물 음식이자 식당으로 자리 매김했다.

[ 황등면사무소 근처 새마을금고 옆 ]

6. [전남/강진] 청자골종가집
남도한정식의 발원지 강진을 대표하는 유명한 한정식집

다산(茶山) 정약용의 유배지로 잘 알려진 강진, 한정식의 본고장인 이 지역을 대표하는 한정식집으로 자리잡은 이집은 1998년 개업하여 역사는 짧지만 명실공히 강진의 대표하는 한정식집으로 자리르 잡았다. “음식맛은 손맛이라지만 무엇보다도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가 맛을 좌우하는 기본이라고 믿는다.” 는 주인 김은주 씨의 정성과 장인정신, 제철에 나오는 강진의 좋은 식재료와 강진 전통의 맛을 간직하고 있는 군동 신기마을의 장맛이 어우러진 상차림이다. 버섯탕수, 구절판, 전복, 장어구이, 육회, 키조개, 토하젓, 밴댕이젓, 가오리찜에 남도인들이 잔치상에 빼놓지 않는 홍어회(삼합), 3년 묵은 김치까지 30여 가지의 산해진미가 한상 가득하다. 남도한정식의 본고장답게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식당들이 다수 포진한 강진에서도 유난히 돋보이는 집이다.

 [ 강진 공설운동장 맞은편 ]

7. [전남/담양] 전통식당
남도한정식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담양의 유명한 한정식집

합리적인 가격에 남도한정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집으로 평가되는 담양의 한정식집. 토란을 넣은 들깨죽, 떡갈비, 고기로 속을 채운 참게장, 홍어삼합, 겉절이에서 1년, 3년, 5년 묵은지와 감장아찌, 더덕장아찌, 산나물, 토하젓, 멸치젓, 밴뎅이젓, 굴젓, 창란젓, 가오리찜, 죽순회, 보리굴비, 생선조림 등 40여 가지의 반찬이 나오는 남도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상차림이다. 푸드 칼럼리스트 이유진 씨의 말을 빌리면 '화려 하면서도 경박스럽지 않고, 곰삭고 진하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는 맛'이라는 평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한정식이 4인상이 기준이지만 이집은 2인상 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가격도 기본에 5천원씩 추가하면 삼합, 모듬전, 보리굴비가 추가되는 시스템으로 합리적이고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집이다.

[ 고서면 고서사거리에서 소쇄원 쪽으로 2㎞ 가량 떨어진 고읍교 부근 ]

8. [전남/순천] 대원식당
'맛의 고장'으로 불리는 순천을 대표하는 유명한 한정식집

옛날부터 ‘동 순천, 서 강진’이라 불리는 맛의 고장인 순천을 대표하는 유명한 한정식집. 주인 이혜숙, 이인숙 자매가 운영하는
이집은 그야말로 한상 떡 벌어지게 차려다 주는 옛날식 한정식으로 유명하다. 흔히 볼 수 없는 꾸들꾸들 말린 양태찜, 2만원 내외면 추가할 수 있는 서대회무침, 홍어애탕, 그리고 운이 좋으면 예로부터 ‘일 능이, 이 송이, 삼 표고’라고 한다는 능이찌개를 맛볼 수도 있는 집이다. 그밖에도 3∼4월께 나오는, 날것으로 먹기 어려운 알밴 석화를 소금에 재서 제 몸에서 나는 물을 달여서 붓고 또 달여서 붓기를 서너 차례 해서 만드는 더없이 귀한 젓갈인 진석화젓, 뱀처럼 길게 생긴 뻘 속에서 나는 생선인 대갱이볶음 등 독특한 요리들이 많은 집이다. 오래묵은 김치, 잘 발효된 젓갈, 정성스레 준비된 장아찌 등 남도의 맛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집이다.

[ 순천 시네마 극장 근처 ]

9. [전남/목포] 금메달식당
홍어요리로 목포를 대표하는 유명한 식당

목포를 대표하는 맛으로 회자되는 홍어요리에 관한한 첫손에 꼽히는 집으로 문순주 씨가 운영하는 전국적인 명성의 홍어요리 전문점. 스무가지 맛을 숨기고 있다는 목포를 대표하는 음식이 홍어라면, '홍어요리'를 대표하는 식당으로 유명하다. 홍어회를 비롯하여 홍어찜, 홍어탕, 홍탁, 삼합, 홍어내장탕을 옛 맛 그대로 선보이는 집으로 7~ 10kg 나가는 1등급 흑산도산 홍어만 들여다 쓴다. 흑산도 홍어를 구할 수 없을땐 문을 닫는 만큼 사전에 영업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편이 좋다.

[ 목포우체국 오른쪽 전남제일고교(구 목포상고) 정문 앞 ]

10. [전남/여수] 한일관
해물한정식을 처음 선보인 여수를 대표하는 한정식집

'해물한정식'이라는 한식이면서 회와 해물이 중심이되는 한정식을 처음 선보인 집으로 널리 알려진 한정식집. 1996년 주인 박영복 씨가 7천원의 메뉴에 1개 층으로 문을 연 이집은 금방 소문이 퍼지면서 지금은 본점과 엑스포점을 합쳐 500석이 넘는 대형 식당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해물한정식을 표방하는 만큼 그 흔한 나물 한 점 없는, 해물이 주류를 이루는 상차림으로 차가운 요리와 따뜻한 요리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으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정식의 세계에서 내놓라 하는 노포들을 제치고 손에 꼽히는 한정식집으로 명성을 얻은 식당이다.

두툼하게 썰은 농어회를 비롯해 병어, 호래기, 문어, 소라, 참치, 꼴뚜기, 멍게, 해삼, 전복, 연어샐러드, 복 껍데기 등 차가운 요리와 조기구이, 버섯깐풍기, 해물표고버섯볶음, 떡갈비, 낙지호롱, 생선가스, 전복구이, 튀김, 생선맑은국 등 따뜻한 요리와 마지막으로 식사 상에는 된장국, 간장게장, 갓김치, 갈치속젓과 1년 이상 묵은 배추김치 등 40여 가지가 몇 차례에 걸쳐 한상 가득 나온다.

[ 여서동 여수신시가지 여수백병원 근처 ]

[대한민국 상위 1% 맛집 안내서-에피큐어(바로가기)]

■ 충북>>경북라인 별미집 NO.1

■ 충북>>경북라인 별미집 NO.1

1.[충북/괴산] 괴강매운탕
쏘가리 조림과 매운탕으로 유명한 60년 전통의 매운탕 전문점

본가할머니집으로 불리기도 하는 60년 내력을 자랑하는 집으로, 달래천이라 불리기도 하는 인근 괴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조림과 매운탕을 주메뉴로 일부 에피큐어들 사이에 최고로 회자되던 화제의 매운탕 전문점. 쏘가리, 메기, 모래무지, 빠가사리, 누치 등으로 만드는 두툼하고 진한 자연산 민물 매운탕과 조림으로 이미 현지인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는 집이다. 외관은 작고 허름하지만 내부는 깨끗하고 주방도 놀랄 만큼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맛 뿐만 아니라 위생까지 믿을 수 있는 흔치않은 식당으로 방문자들의 평이 훌륭한 집이다.

[ 괴산 IC로 나가서 수안보쪽으로 조금만 가면 위치 ]

2. [충북/괴산] 주차장식당
괴산식 올갱이(다슬기) 해장국으로 유명한 30년 전통의 해장국 전문점

30년 전 주인 김종박 씨가 술꾼들의 술안주나 해장용으로 내줬다가, 반응이 좋아 본격적으로 올갱이해장국을 주메뉴로 바꾸게 된 괴산식 올갱이해장국의 원조집으로 지금은 올갱이해장국 단일메뉴로 운영하고 있다. 빨간 간판에 '원조 올갱이해장국전문'으로 크게 보이고, 괴산터미널 부지에 함께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불리게 된 상호는 조그만 글씨로 주차장식당이라 적혀진 작고 허름한 식당으로 모든 벽과 냉장고까지 유명인들의 싸인으로 도배가 되다시피한 집이다. 직접 담근 된장과 청국장으로 간을 하고 올갱이에 계란을 입히고 부추를 많이 사용하여 구수하고 개운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 괴산시외버스터미널 1층 ]

3.[충북/보은] 경희식당
상궁 출신의 남경희 할머니가 문을 연 60년 전통의 한정식집

1950년부터 대전에서 한정식집을 운영하다 1974년 속리산으로 옮겨 온 6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정식집. 조선말 상궁을 지낸 남경희 할머니가 문을 연 이집은 산채정식만 고집하는 집으로 우리 고유의 요리법을 기본으로 하되 외국인도 즐길 수 있게 현대적인 맛도 가미한 상차림이다. 밤버섯, 싸리버섯 등의 희귀 버섯과 산채가 어울어진 40여 가지의 반찬과 불고기 전골이 나오는 상차림이다. 짜지 않으면서 맛이 인상적인 된장이나 흔하지 않은 겨자장도 이집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별미다. 원조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예전만 못하다는 평도 보인다.

[ 법주사 관광단지 안 ] 

4. [충북/영동] 가선식당
어죽, 도리뱅뱅이, 징거미(민물새우 튀김)로 유명한 충북 영동의 식당

영동 양산면 가선리는 일명 '어죽마을'이라고 불리는데 여기서 제일 처음으로 생긴 원조집으로 통하는 50년 전통의 어죽 전문점. 영동의 향토 음식 어죽을 알리고 대중화 시키는데 일조한 식당으로, 유일하게 어업허가증을 가지고 있어 직접 금강에서 물고기를 잡아 어죽을 끓인다. 근처에 천태산의 영국사가 있어 식사를 마치고 사찰과 유명한 은행나무를 구경할 수 있다.

[ 금산IC로 나와 영동방향 ]

5. [충북/청주] 경북집
쏘가리, 장어, 메기 등의 민물고기 백숙으로 유명한 40년 전통의 민물고기 전문점

1970년 개업한 민물고기 전문점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물고기로 백숙을 개발한 집.  청주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유일무이하다는 민물고기 백숙을 전문적으로 한다는 이집은 쏘가리백숙과 장어백숙, 메기백숙이 대표적인 메뉴다. 쏘가리나 장어, 메기를 다듬어 냄비에 안치고, 인삼을 비롯한 각종 약재와 밤, 대추, 감자, 그리고 수제비를 넣고 어죽처럼 끓여 내는 뽀얀 백숙으로 흰죽처럼 담백하고 구수하다. 고혈압과 중풍 예방에 좋은 보양식이다. 백숙 외에도 쏘가리매운탕, 장어구이, 새뱅이매운탕, 미꾸라지조림 등도 인기다.

[ 청주 흥덕경찰서 근처 ]

6. [경북/김천] 장영선지례삼거리불고기
재래종 흑돼지 집산지인 김천 지례의 유명한 돼지고기 구이집

오래전부터 이름난 재래종 흑돼지의 집산지로 유명한 김천 지례면에 있는 50년 넘게 흑돼지 불고기를 팔고 있는 원조집. 연탄에 구운 흑돼지 왕소금구이(삼겹살)와 양념불고기(고추장삼겹살)가 주메뉴로 장영선 씨는 23년째 영업을 하고 있다. 질긴 듯 '차진다' 는 표현 대로 흔한 삼겹살로 생각하면 후회할 정도로 꽤 맛이 다르다. 두가지 모두 미리 초벌구이 해주기 때문에 석쇠에 올려 살짝만 구우면 된다. 시래가국이나 된장찌개가 무료로 나온다. (옛날부터 경상도에서는 석쇠를 이용해 불 위에 직접 굽는 구이를 불고기라 불렀는데, 요즘 일반적인 불고기와는 다른 직화구이 개념을 불고기라 생각하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

( 털색이 까맣고 덩치는 작으나 특유의 담백하고 쫄깃한 맛으로 임금님 진상품으로도 인기를 끌었던 지례흑돼지는 1960년대에 다른 개량종에 비해 사육기간이 길고 번식률도 낮아 경제성을 이유로 도태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김천시와 지례면이 합심해 복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례흑돼지 옛 품종을 재현, 기존 돼지 가격에 비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 김천 지례면사무소 부근 ]

7. [경북/문경] 진남매운탕
문경의 진남교반에서 잡은 민물고기 매운탕으로 명성이 자자한 매운탕집

1960년대 말 이봉선 할머니가 문을 열고 전형적인 강변 매운탕집으로 출발하여, 80년대 초 딸 김영희 씨가 대를 이어 맥을 잇고 있는 문경에 위치한 유명한 매운탕집. 당시는 봉명탄좌 등 굵직한 주변의 탄좌 직원들에게 크게 인기를 누리던 곳으로 탄좌가 문을 닫은 지금은 옛 문경의 제1경을 자랑하던 '진남교반'의 명소로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로 여전히 사람들이 붐비는 집이다. 잘 묵은 고추장과 산초향이 은은하게 어울어진, 칼칼하면서도 진하고 시원한 민물매운탕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집으로 에피큐어들 사이에도 화제가 되었던 집이다. 충북지방의 도리뱀뱅과 비슷한 피리(피라미)조림도 별미로 매운탕과 함께 꼭 맛봐야 하는 메뉴로 유명하다.
[ 중부내륙 고속도로 문경새재 IC 에서 진남교반 방향으로 약 5분 거리 ]
8. [경북/영천] 편대장영화식당
영천영화식당의 원조로 알려진 유명한 한우육회 전문점

영천에서 육회 하나로 에피큐어들 사이에 회자되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던 명물 한우육회 전문점. '영천영화식당'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50년 가까이 유명세를 날리던 이집은 상표권 분쟁에서 패소하여 아들 3남의 별명을 딴 '편대장영화식당'으로 상호를 바꿨다. 장옥주 할머니의 손맛에서 지금은 2대 아들 편철주 형제에 이르며 여전히 영천 육회의 원조집으로 명성을 잇고 있는 곳이다. 이집의 특징이라면 육회에 비해 육회비빔밥의 가격을 보면 다소 놀라지만 고기의 양이 육회를 시켰을 때와 비슷하여 비빔밥을 시켜도 넉넉한 양으로 육회를 즐길 수 있다.

[ 영천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옆 ]

9. [대구/남구] 대림회초밥
끼 많고 칼솜씨 좋은 순천 출신의 주인이 만드는 사시미와 스시,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집

비교적 저렴하게 남도 제철별미들을 사시미와 스시로 맛볼 수 있는 대구 봉덕동의 유명한 사시미&스시집. 본적은 대구지만 순천에서 어머니가 큰 식당을 운영하여, 순천, 여수 등에서 요리를 배운 칼솜씨 좋은 주인 김금불 씨가 권하는 제철 메뉴로 에피큐어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던 집으로, 하모(갯장어), 민어, 금풍생이, 서대, 성대, 돗돔, 새조개, 피조개 등 사시미와 스시를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집이다. 일부 특정 생선을 회로 시키면 생선 머리로 구이나 찜, 또는 곰국으로 나오고, 민어 내장 모둠, 민어알 간장조림, 대가리나 가슴 부위를 칼로 쪼아 다지고 양념을 버무린 별미도 맛볼 수 있다. 포를 얇게 뜬 회에 중간 중간 물결을 만든 스타일의 오돌오돌한 식감의 전복회도 인기다. 매일 저녁 9시면, 통기타 가수를 꿈꾸며 음악감상실을 찾아 대구로 온 주인 김금불 씨의 노래도 몇곡 들을 수 있다.

[ 교대역 2번 출구, 봉덕시장 사거리에서 남구청 사거리 방향으로 직진하다 뚜레쥬르 끼고 우회전, 복개도로 끝 우측 ]

10. [경북/포항] 할매식당
연륜의 흔적이 느껴지는 할머니 손맛으로 유명한 식당

올해로 75세이신 김정숙 할머니의 내공있는 손맛으로 유명한 집. 에피큐어들 사이에 포항에 들리면 꼭 들려야 하는 집으로 회자되기도 했던 이집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잡어회, 소라, 새우, 꽃게장, 생대구탕, 생갈치찌개 등 말깔스런 메뉴들을 맛볼 수 있는 집으로 저렴하면서도 김할머니의 손맛과 인심을 풍성하고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꽁치젓으로 담근 김치, 물김치를 비롯한 돔베기, 전, 굴무침 등 여러가지 곁반찬들도 할머니의 연륜이 뭍어나는 훌륭한 맛이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훌륭한 집이다.

[ 포항 용흥동 주민센터 근처 현대아파트 2차 맞은편 ]


[대한민국 상위 1% 맛집 안내서-에피큐어(바로가기)]
 

■ 충북>>경북라인 별미집 NO.1

■ 충북>>경북라인 별미집 NO.1

1.[충북/괴산] 괴강매운탕
쏘가리 조림과 매운탕으로 유명한 60년 전통의 매운탕 전문점

본가할머니집으로 불리기도 하는 60년 내력을 자랑하는 집으로, 달래천이라 불리기도 하는 인근 괴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조림과 매운탕을 주메뉴로 일부 에피큐어들 사이에 최고로 회자되던 화제의 매운탕 전문점. 쏘가리, 메기, 모래무지, 빠가사리, 누치 등으로 만드는 두툼하고 진한 자연산 민물 매운탕과 조림으로 이미 현지인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는 집이다. 외관은 작고 허름하지만 내부는 깨끗하고 주방도 놀랄 만큼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맛 뿐만 아니라 위생까지 믿을 수 있는 흔치않은 식당으로 방문자들의 평이 훌륭한 집이다.

[ 괴산 IC로 나가서 수안보쪽으로 조금만 가면 위치 ]

2. [충북/괴산] 주차장식당
괴산식 올갱이(다슬기) 해장국으로 유명한 30년 전통의 해장국 전문점

30년 전 주인 김종박 씨가 술꾼들의 술안주나 해장용으로 내줬다가, 반응이 좋아 본격적으로 올갱이해장국을 주메뉴로 바꾸게 된 괴산식 올갱이해장국의 원조집으로 지금은 올갱이해장국 단일메뉴로 운영하고 있다. 빨간 간판에 '원조 올갱이해장국전문'으로 크게 보이고, 괴산터미널 부지에 함께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불리게 된 상호는 조그만 글씨로 주차장식당이라 적혀진 작고 허름한 식당으로 모든 벽과 냉장고까지 유명인들의 싸인으로 도배가 되다시피한 집이다. 직접 담근 된장과 청국장으로 간을 하고 올갱이에 계란을 입히고 부추를 많이 사용하여 구수하고 개운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 괴산시외버스터미널 1층 ]

3.[충북/보은] 경희식당
상궁 출신의 남경희 할머니가 문을 연 60년 전통의 한정식집

1950년부터 대전에서 한정식집을 운영하다 1974년 속리산으로 옮겨 온 6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정식집. 조선말 상궁을 지낸 남경희 할머니가 문을 연 이집은 산채정식만 고집하는 집으로 우리 고유의 요리법을 기본으로 하되 외국인도 즐길 수 있게 현대적인 맛도 가미한 상차림이다. 밤버섯, 싸리버섯 등의 희귀 버섯과 산채가 어울어진 40여 가지의 반찬과 불고기 전골이 나오는 상차림이다. 짜지 않으면서 맛이 인상적인 된장이나 흔하지 않은 겨자장도 이집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별미다. 원조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예전만 못하다는 평도 보인다.

[ 법주사 관광단지 안 ] 

4. [충북/영동] 가선식당
어죽, 도리뱅뱅이, 징거미(민물새우 튀김)로 유명한 충북 영동의 식당

영동 양산면 가선리는 일명 '어죽마을'이라고 불리는데 여기서 제일 처음으로 생긴 원조집으로 통하는 50년 전통의 어죽 전문점. 영동의 향토 음식 어죽을 알리고 대중화 시키는데 일조한 식당으로, 유일하게 어업허가증을 가지고 있어 직접 금강에서 물고기를 잡아 어죽을 끓인다. 근처에 천태산의 영국사가 있어 식사를 마치고 사찰과 유명한 은행나무를 구경할 수 있다.

[ 금산IC로 나와 영동방향 ]

5. [충북/청주] 경북집
쏘가리, 장어, 메기 등의 민물고기 백숙으로 유명한 40년 전통의 민물고기 전문점

1970년 개업한 민물고기 전문점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물고기로 백숙을 개발한 집.  청주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유일무이하다는 민물고기 백숙을 전문적으로 한다는 이집은 쏘가리백숙과 장어백숙, 메기백숙이 대표적인 메뉴다. 쏘가리나 장어, 메기를 다듬어 냄비에 안치고, 인삼을 비롯한 각종 약재와 밤, 대추, 감자, 그리고 수제비를 넣고 어죽처럼 끓여 내는 뽀얀 백숙으로 흰죽처럼 담백하고 구수하다. 고혈압과 중풍 예방에 좋은 보양식이다. 백숙 외에도 쏘가리매운탕, 장어구이, 새뱅이매운탕, 미꾸라지조림 등도 인기다.

[ 청주 흥덕경찰서 근처 ]

6. [경북/김천] 장영선지례삼거리불고기
재래종 흑돼지 집산지인 김천 지례의 유명한 돼지고기 구이집

오래전부터 이름난 재래종 흑돼지의 집산지로 유명한 김천 지례면에 있는 50년 넘게 흑돼지 불고기를 팔고 있는 원조집. 연탄에 구운 흑돼지 왕소금구이(삼겹살)와 양념불고기(고추장삼겹살)가 주메뉴로 장영선 씨는 23년째 영업을 하고 있다. 질긴 듯 '차진다' 는 표현 대로 흔한 삼겹살로 생각하면 후회할 정도로 꽤 맛이 다르다. 두가지 모두 미리 초벌구이 해주기 때문에 석쇠에 올려 살짝만 구우면 된다. 시래가국이나 된장찌개가 무료로 나온다. (옛날부터 경상도에서는 석쇠를 이용해 불 위에 직접 굽는 구이를 불고기라 불렀는데, 요즘 일반적인 불고기와는 다른 직화구이 개념을 불고기라 생각하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

( 털색이 까맣고 덩치는 작으나 특유의 담백하고 쫄깃한 맛으로 임금님 진상품으로도 인기를 끌었던 지례흑돼지는 1960년대에 다른 개량종에 비해 사육기간이 길고 번식률도 낮아 경제성을 이유로 도태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김천시와 지례면이 합심해 복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례흑돼지 옛 품종을 재현, 기존 돼지 가격에 비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 김천 지례면사무소 부근 ]

7. [경북/문경] 진남매운탕
문경의 진남교반에서 잡은 민물고기 매운탕으로 명성이 자자한 매운탕집

1960년대 말 이봉선 할머니가 문을 열고 전형적인 강변 매운탕집으로 출발하여, 80년대 초 딸 김영희 씨가 대를 이어 맥을 잇고 있는 문경에 위치한 유명한 매운탕집. 당시는 봉명탄좌 등 굵직한 주변의 탄좌 직원들에게 크게 인기를 누리던 곳으로 탄좌가 문을 닫은 지금은 옛 문경의 제1경을 자랑하던 '진남교반'의 명소로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로 여전히 사람들이 붐비는 집이다. 잘 묵은 고추장과 산초향이 은은하게 어울어진, 칼칼하면서도 진하고 시원한 민물매운탕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집으로 에피큐어들 사이에도 화제가 되었던 집이다. 충북지방의 도리뱀뱅과 비슷한 피리(피라미)조림도 별미로 매운탕과 함께 꼭 맛봐야 하는 메뉴로 유명하다.
[ 중부내륙 고속도로 문경새재 IC 에서 진남교반 방향으로 약 5분 거리 ]
8. [경북/영천] 편대장영화식당
영천영화식당의 원조로 알려진 유명한 한우육회 전문점

영천에서 육회 하나로 에피큐어들 사이에 회자되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던 명물 한우육회 전문점. '영천영화식당'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50년 가까이 유명세를 날리던 이집은 상표권 분쟁에서 패소하여 아들 3남의 별명을 딴 '편대장영화식당'으로 상호를 바꿨다. 장옥주 할머니의 손맛에서 지금은 2대 아들 편철주 형제에 이르며 여전히 영천 육회의 원조집으로 명성을 잇고 있는 곳이다. 이집의 특징이라면 육회에 비해 육회비빔밥의 가격을 보면 다소 놀라지만 고기의 양이 육회를 시켰을 때와 비슷하여 비빔밥을 시켜도 넉넉한 양으로 육회를 즐길 수 있다.

[ 영천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옆 ]

9. [대구/남구] 대림회초밥
끼 많고 칼솜씨 좋은 순천 출신의 주인이 만드는 사시미와 스시,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집

비교적 저렴하게 남도 제철별미들을 사시미와 스시로 맛볼 수 있는 대구 봉덕동의 유명한 사시미&스시집. 본적은 대구지만 순천에서 어머니가 큰 식당을 운영하여, 순천, 여수 등에서 요리를 배운 칼솜씨 좋은 주인 김금불 씨가 권하는 제철 메뉴로 에피큐어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던 집으로, 하모(갯장어), 민어, 금풍생이, 서대, 성대, 돗돔, 새조개, 피조개 등 사시미와 스시를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집이다. 일부 특정 생선을 회로 시키면 생선 머리로 구이나 찜, 또는 곰국으로 나오고, 민어 내장 모둠, 민어알 간장조림, 대가리나 가슴 부위를 칼로 쪼아 다지고 양념을 버무린 별미도 맛볼 수 있다. 포를 얇게 뜬 회에 중간 중간 물결을 만든 스타일의 오돌오돌한 식감의 전복회도 인기다. 매일 저녁 9시면, 통기타 가수를 꿈꾸며 음악감상실을 찾아 대구로 온 주인 김금불 씨의 노래도 몇곡 들을 수 있다.

[ 교대역 2번 출구, 봉덕시장 사거리에서 남구청 사거리 방향으로 직진하다 뚜레쥬르 끼고 우회전, 복개도로 끝 우측 ]

10. [경북/포항] 할매식당
연륜의 흔적이 느껴지는 할머니 손맛으로 유명한 식당

올해로 75세이신 김정숙 할머니의 내공있는 손맛으로 유명한 집. 에피큐어들 사이에 포항에 들리면 꼭 들려야 하는 집으로 회자되기도 했던 이집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잡어회, 소라, 새우, 꽃게장, 생대구탕, 생갈치찌개 등 말깔스런 메뉴들을 맛볼 수 있는 집으로 저렴하면서도 김할머니의 손맛과 인심을 풍성하고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꽁치젓으로 담근 김치, 물김치를 비롯한 돔베기, 전, 굴무침 등 여러가지 곁반찬들도 할머니의 연륜이 뭍어나는 훌륭한 맛이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훌륭한 집이다.

[ 포항 용흥동 주민센터 근처 현대아파트 2차 맞은편 ]


[대한민국 상위 1% 맛집 안내서-에피큐어(바로가기)]
 

■ 청담동맛집-들여다보기

■ 청담동맛집-들여다보기

1970년대 후반부터 건축 붐이 일기 시작하면서, 경기고등학교가 이전해 오고 영동고등학교가 신설되는 등 고교 배정 학군이 좋아지자, 인구가 급증하기 시작하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쥬, 상류층의 스노비즘, 명품거리의 새로운 소비코드로 등장한 청담동. 압구정동 과는 또 다른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의 소비취향이 반영된 청담동과 그 주변에서 에피큐어들 사이에 자주 회자되는 즐거운 맛집들과 함께 청담동의 럭셔리한 하루를 즐겨보자.



 참숯으로 구워내는 그릴 스테이크와 파스타, 바닷가재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그릴 이태원의 비스테카에 이어 청담동에 문을 연 김형규 셰프의 이탈리안 그릴 레스토랑. 1990년대 우리나라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지평을 열었던 곳으로 유명한 '라쿠치나'의 주방을 초기부터 맡아 온 김 셰프의 명성만으로도 충분히 입소문을 탄 곳이다. 참숯으로 구워내는 그릴 스테이크와 파스타, 바닷가재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집은 예쁜 발코니가 딸려 있는 1층과 조용한 분위기의 2층은 레스토랑으로 지하 1층은 와인바 '쁘띠캬브' 지하 2층은 프라이빗 룸과 와인셀러가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고, 와인바 '쁘띠캬브'는 어두운 조명 아래 재즈를 감상하며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저녁 9시 30분 부터 라이브 공연도 열린다.

[ 학동사거리 난타극장과 버거킹 골목 직진 50m 우측 ]

 도우가 얇고 담백하다는게 특징인 정통 이탈리아식 피자를 선보이는 곳 크래프트(토핑을 얹은 빵) 자체의 맛을 살린 얇고 담백한 정통 이탈리아식 파자를 선보이는 곳으로, 가구 디자인을 공부하러 뉴욕으로 유학갔던 주인 변경옥 씨가 음식 문화의 다양함에 충격을 받고 진로를 바꿔 도쿄에서요리를 배운 후 돌아와 차린 레스토랑. 일본에 있는 라볼파이어의 이탈리아인 요리 스승으로부터 노하우와 레스토랑의 상호까지 물려받아사용하고 있다. '여우가 다니는 언덕' 이라는 뜻의 '라볼파이아'는 그의 요리 선생이 태어나서 자란 이탈리아 피렌체의 동네 이름이라고 한다. 청담동에서 오랜기간 유명세를 날리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태원에 분점이 있다.( 우리가 주변에서 접하는 미국식의 이탈리안 음식은 치즈와 기름기가 많지만 정통 이탈리안 음식은 양념을 많이 쓰지 않고 재료 그 자체에 충실하다.)

[ 청담동 프라다 매장 골목 좌측 ]

 음식 칼럼리스트 도세훈 씨가 운영하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퓨전 중식당
전설로 내려오는 여덟 진미, 보배와 같은 음식재료를 뜻하는 ‘팔진(八珍)’에서 이름을 따온 '빠진'은 전통 중국 요리를 기본으로 서구적인 조리법이 가미된 퓨전 중식당. 모던하고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맛 또한 전통적인 중국식에 다국적 조리법을 크로스오버한 세련된 느낌의 요리들로 유명하다. 갑오징어와 멕시코 고추, 사과 치즈를 넣은 오징어 춘권을 비롯한 4가지의 춘권과 다채로운 중국식 생선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닭 육수 베이스에 다양한 해물과 야채가 듬뿍 들어간 먹물국수를 곁들인 모듬해산물스프가 인기다. 식사후 티라미수, 푸딩, 만든 아이스크림 등의 디저트가 나온다.

[ 청담사거리 갤러리아방향 프라다매장 안쪽 골목 ]

 짬뽕과 빙화군만두가 유명한 중식당
강남권에서는 최고로 평가 받는 전복이 들어간 주방장 특선짬뽕과 심양의 홍기반점 출신의 만두 요리사가 만드는 눈꽃이 핀 듯한 특이한 비주얼의 날개 달린 빙화군만두가 유명한 집이다. 발재(發財)라는 '돈을 번다' 또는 '재산이 는다'는 뜻으로, 동부 이촌동과 분당의 '파챠이'에서 분점 형식으로 문을 연 곳으로 2층까지 시원하게 뚫려있는 천장구조에 색색의 등이나 천장 가득한 붉은 톤의 우산이며 중국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 학동사거리 M.net 뒷편 골목 Table 2025 건너편 ]

 청담동 일대에서 김치찌개로 유명한 정육식당.
10여 년전만 해도 허름한 정육식당에서 출발했으나 지금은 두개 층을 사용하며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김치찌개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이 집의 김치찌개는 2년 묵은지를 사용하는데 큼직하게 들어간 고기와 어울어진 맛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정육점 식당답게 이 집의 고기 맛도 좋은데 특히 두툼한 생고기 삼겹살에 대한 평가가 좋은 집이다. 일본의 잡지에도 소개되어 일본인들도 많이 찾고 있으며, 24시간 영업이라 아무때나 유명한 김치찌개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학동사거리에서 강남구청역 방향 첫번째 골목 왼쪽 무등산 옆 ]

 고기에서 식사까지 모든 메뉴가 다 소문난 흔치않은 식당
대부분의 식당들이 주력 메뉴로 인하여 입소문이 나기 마련인데 이 집은 고기를 포함한 대부분의 식사 메뉴 모두가 좋은 평가를 받는 흔하지 않은 식당으로 모든 메뉴에서 꾸준한 퀄리티와 맛을 자랑하는 집이다. 꽃등심, 양념갈비, 육회비빔밥, 해장국, 콩나물국밥, 따로국밥에 하물며 간장게장과 샤부샤부, 김치찌개까지 전문점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 수준급으로 24시간 손님들이 붐빈다.

[ 청담역 13번 출구 영동대교 남단에서 청담사거리 방면 우측 첫 번째 골목 오른쪽 ]

 8개의 테이블에 작지만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정통 이태리 레스토랑
'I Like'라는 뜻의 '미 피아체(mi piace)'는 작고 아담한 정통 이탈리아식 레스토랑. '미 피아체(mi piace)'라는 이름 만큼이나 한번 방문하면 흠 잡을 수 없는 세련된 미 피아체만의 매력에 빠져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든 면에서 훌륭한 레스토랑의 표본이 되는 집이다. 모든 메뉴와 디저트가 손색없이 훌륭하고 성게알이 들어간 파스타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돼지 뒷다리를 소금으로 간하여 장기간 건조시켜 만드는 스페인식 생햄 '하몽(Jamon)'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도토리만 먹여 키운 돼지를 사용하는 '이베리코'라는 최고의 하몽을 사용하고 있다. 이 집 주인은 하얏트 호텔 앞의 '라 쿠치나' 사장의 며느리로 10년 가까이 라쿠치나를 운영한 경력이 있다.

[ 청담역 8번 출구, 청담사거리 M.net 방송국을 지나 농협 골목으로 들어가서 왼쪽 ]

 40년 경력의 야마모토 스다오씨가 운영하는 정통 일본 스시집
일본과 한국의 특급호텔 일식당 40년 경력의 일본인 스시 명인 야마모토 스다오씨가 만드는 일본 정통 스시를 맛볼 수 있다. 스시 효와 함께 강남을 대표하는 스시 명가로 야마모토 본인의 이름을 걸고 음식을 만드는 만큼 맛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최고급 스페인산 참치를 사용하고, 이집만의 맛의 비밀인 ‘아보카도’ 소스가 얹어진 스시는 미묘한 향과 함께 깊고 풍부한 맛을 더해준다.

[ 청담동 M.net 뒷골목 홍시를 끼고 우회전 ]

 최고 육질의 한우와 다양한 자연산 별미 요리로 유명한 한우고기 전문점
강남에서 손꼽히는 고깃집으로 맛과 고기의 질 직원들의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평이 좋은 한우고기 전문점. 퀄리티 좋은 참숯을 사용해 굽는 최고 육질의 한우 외에도 자연산 전복, 독천낙지, 보리굴비, 자연산 송이 등 깐깐한 재료를 사용한 별미 요리가 인기다. 특히 런치세트로 꼬들꼬들하게 잘 말린 보리굴비에 정갈하고 맛깔진 남도 스타일의 찬까지 고기외로 식사메뉴 역시 뛰어난 집으로 정평이 나있다. 2층은 개별 룸 구조로 되어있기에 프라이버시를 중요시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장소.

[ 청담사거리에서 영동대교 방향으로 오다가 베스킨라빈스 골목으로 들어와 새벽집 사거리에서 좌회전 70m ]

 청담동의 대표적인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팔레드 고몽은 프랑스 100인의 미식가 협회 이브그로고자(Pro.Yves Grosgogeat)회장으로부터 이미 미슐랭 스타의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아 프랑스 언론에도 소개되었으며, 국내보다 외국 유수의 권위있는 유명 인사들로 부터 한국을 새롭게 인식 시키는 특별한 레스토랑으로서의 이례적 지위를 얻고 있습니다. 부르고뉴 스타일의 달팽이 요리는 기본이고 마늘 향을 가미한 개구리 다리, 메추리 오븐 구이, 와인에 찐 꿩 요리 등 프랑스 현지에 가서나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화 기술 발전의 선구자 '레옹 고몽'의 이름을 따서 음식과 그 시대의 문화가 어울어진 공간으로 100년 이상 갈 최고의 레스토랑을 꿈꾸는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도쿄 파크 하얏트를 건축한 존 머포드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2년만에 완성되었다는 인테리어와 예약자의 명단에 따라 그 날의 음악 콘티가 새로 짜여진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팔레 드 고몽 서현민 사장의 운영 철학을 짐작할 수 있다. 메뉴는 아 라 카르트와 테이스팅 코스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최고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맛과 서비스로 프랑스식 정찬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인상적인 와인 리스트 외에도 로마에서 바티칸 성당과 로마정부 청사에서만 마실 수 있는 특별한 커피를 만든다는 노인을 3박4일 애원해 들여왔다는 '안토니오 커피'를 마실 수 있고 10세 미만의 아동은 입장이 불가능 하다.

[ 청담동 프라다 매장 뒤 ]

[대한민국 상위 1% 맛집 안내서-에피큐어(바로가기)]

■ 청담동맛집-들여다보기

■ 청담동맛집-들여다보기

1970년대 후반부터 건축 붐이 일기 시작하면서, 경기고등학교가 이전해 오고 영동고등학교가 신설되는 등 고교 배정 학군이 좋아지자, 인구가 급증하기 시작하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쥬, 상류층의 스노비즘, 명품거리의 새로운 소비코드로 등장한 청담동. 압구정동 과는 또 다른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의 소비취향이 반영된 청담동과 그 주변에서 에피큐어들 사이에 자주 회자되는 즐거운 맛집들과 함께 청담동의 럭셔리한 하루를 즐겨보자.



 참숯으로 구워내는 그릴 스테이크와 파스타, 바닷가재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그릴 이태원의 비스테카에 이어 청담동에 문을 연 김형규 셰프의 이탈리안 그릴 레스토랑. 1990년대 우리나라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지평을 열었던 곳으로 유명한 '라쿠치나'의 주방을 초기부터 맡아 온 김 셰프의 명성만으로도 충분히 입소문을 탄 곳이다. 참숯으로 구워내는 그릴 스테이크와 파스타, 바닷가재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집은 예쁜 발코니가 딸려 있는 1층과 조용한 분위기의 2층은 레스토랑으로 지하 1층은 와인바 '쁘띠캬브' 지하 2층은 프라이빗 룸과 와인셀러가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고, 와인바 '쁘띠캬브'는 어두운 조명 아래 재즈를 감상하며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저녁 9시 30분 부터 라이브 공연도 열린다.

[ 학동사거리 난타극장과 버거킹 골목 직진 50m 우측 ]

 도우가 얇고 담백하다는게 특징인 정통 이탈리아식 피자를 선보이는 곳 크래프트(토핑을 얹은 빵) 자체의 맛을 살린 얇고 담백한 정통 이탈리아식 파자를 선보이는 곳으로, 가구 디자인을 공부하러 뉴욕으로 유학갔던 주인 변경옥 씨가 음식 문화의 다양함에 충격을 받고 진로를 바꿔 도쿄에서요리를 배운 후 돌아와 차린 레스토랑. 일본에 있는 라볼파이어의 이탈리아인 요리 스승으로부터 노하우와 레스토랑의 상호까지 물려받아사용하고 있다. '여우가 다니는 언덕' 이라는 뜻의 '라볼파이아'는 그의 요리 선생이 태어나서 자란 이탈리아 피렌체의 동네 이름이라고 한다. 청담동에서 오랜기간 유명세를 날리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태원에 분점이 있다.( 우리가 주변에서 접하는 미국식의 이탈리안 음식은 치즈와 기름기가 많지만 정통 이탈리안 음식은 양념을 많이 쓰지 않고 재료 그 자체에 충실하다.)

[ 청담동 프라다 매장 골목 좌측 ]

 음식 칼럼리스트 도세훈 씨가 운영하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퓨전 중식당
전설로 내려오는 여덟 진미, 보배와 같은 음식재료를 뜻하는 ‘팔진(八珍)’에서 이름을 따온 '빠진'은 전통 중국 요리를 기본으로 서구적인 조리법이 가미된 퓨전 중식당. 모던하고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맛 또한 전통적인 중국식에 다국적 조리법을 크로스오버한 세련된 느낌의 요리들로 유명하다. 갑오징어와 멕시코 고추, 사과 치즈를 넣은 오징어 춘권을 비롯한 4가지의 춘권과 다채로운 중국식 생선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닭 육수 베이스에 다양한 해물과 야채가 듬뿍 들어간 먹물국수를 곁들인 모듬해산물스프가 인기다. 식사후 티라미수, 푸딩, 만든 아이스크림 등의 디저트가 나온다.

[ 청담사거리 갤러리아방향 프라다매장 안쪽 골목 ]

 짬뽕과 빙화군만두가 유명한 중식당
강남권에서는 최고로 평가 받는 전복이 들어간 주방장 특선짬뽕과 심양의 홍기반점 출신의 만두 요리사가 만드는 눈꽃이 핀 듯한 특이한 비주얼의 날개 달린 빙화군만두가 유명한 집이다. 발재(發財)라는 '돈을 번다' 또는 '재산이 는다'는 뜻으로, 동부 이촌동과 분당의 '파챠이'에서 분점 형식으로 문을 연 곳으로 2층까지 시원하게 뚫려있는 천장구조에 색색의 등이나 천장 가득한 붉은 톤의 우산이며 중국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 학동사거리 M.net 뒷편 골목 Table 2025 건너편 ]

 청담동 일대에서 김치찌개로 유명한 정육식당.
10여 년전만 해도 허름한 정육식당에서 출발했으나 지금은 두개 층을 사용하며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김치찌개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이 집의 김치찌개는 2년 묵은지를 사용하는데 큼직하게 들어간 고기와 어울어진 맛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정육점 식당답게 이 집의 고기 맛도 좋은데 특히 두툼한 생고기 삼겹살에 대한 평가가 좋은 집이다. 일본의 잡지에도 소개되어 일본인들도 많이 찾고 있으며, 24시간 영업이라 아무때나 유명한 김치찌개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학동사거리에서 강남구청역 방향 첫번째 골목 왼쪽 무등산 옆 ]

 고기에서 식사까지 모든 메뉴가 다 소문난 흔치않은 식당
대부분의 식당들이 주력 메뉴로 인하여 입소문이 나기 마련인데 이 집은 고기를 포함한 대부분의 식사 메뉴 모두가 좋은 평가를 받는 흔하지 않은 식당으로 모든 메뉴에서 꾸준한 퀄리티와 맛을 자랑하는 집이다. 꽃등심, 양념갈비, 육회비빔밥, 해장국, 콩나물국밥, 따로국밥에 하물며 간장게장과 샤부샤부, 김치찌개까지 전문점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 수준급으로 24시간 손님들이 붐빈다.

[ 청담역 13번 출구 영동대교 남단에서 청담사거리 방면 우측 첫 번째 골목 오른쪽 ]

 8개의 테이블에 작지만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정통 이태리 레스토랑
'I Like'라는 뜻의 '미 피아체(mi piace)'는 작고 아담한 정통 이탈리아식 레스토랑. '미 피아체(mi piace)'라는 이름 만큼이나 한번 방문하면 흠 잡을 수 없는 세련된 미 피아체만의 매력에 빠져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든 면에서 훌륭한 레스토랑의 표본이 되는 집이다. 모든 메뉴와 디저트가 손색없이 훌륭하고 성게알이 들어간 파스타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돼지 뒷다리를 소금으로 간하여 장기간 건조시켜 만드는 스페인식 생햄 '하몽(Jamon)'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도토리만 먹여 키운 돼지를 사용하는 '이베리코'라는 최고의 하몽을 사용하고 있다. 이 집 주인은 하얏트 호텔 앞의 '라 쿠치나' 사장의 며느리로 10년 가까이 라쿠치나를 운영한 경력이 있다.

[ 청담역 8번 출구, 청담사거리 M.net 방송국을 지나 농협 골목으로 들어가서 왼쪽 ]

 40년 경력의 야마모토 스다오씨가 운영하는 정통 일본 스시집
일본과 한국의 특급호텔 일식당 40년 경력의 일본인 스시 명인 야마모토 스다오씨가 만드는 일본 정통 스시를 맛볼 수 있다. 스시 효와 함께 강남을 대표하는 스시 명가로 야마모토 본인의 이름을 걸고 음식을 만드는 만큼 맛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최고급 스페인산 참치를 사용하고, 이집만의 맛의 비밀인 ‘아보카도’ 소스가 얹어진 스시는 미묘한 향과 함께 깊고 풍부한 맛을 더해준다.

[ 청담동 M.net 뒷골목 홍시를 끼고 우회전 ]

 최고 육질의 한우와 다양한 자연산 별미 요리로 유명한 한우고기 전문점
강남에서 손꼽히는 고깃집으로 맛과 고기의 질 직원들의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평이 좋은 한우고기 전문점. 퀄리티 좋은 참숯을 사용해 굽는 최고 육질의 한우 외에도 자연산 전복, 독천낙지, 보리굴비, 자연산 송이 등 깐깐한 재료를 사용한 별미 요리가 인기다. 특히 런치세트로 꼬들꼬들하게 잘 말린 보리굴비에 정갈하고 맛깔진 남도 스타일의 찬까지 고기외로 식사메뉴 역시 뛰어난 집으로 정평이 나있다. 2층은 개별 룸 구조로 되어있기에 프라이버시를 중요시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장소.

[ 청담사거리에서 영동대교 방향으로 오다가 베스킨라빈스 골목으로 들어와 새벽집 사거리에서 좌회전 70m ]

 청담동의 대표적인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팔레드 고몽은 프랑스 100인의 미식가 협회 이브그로고자(Pro.Yves Grosgogeat)회장으로부터 이미 미슐랭 스타의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아 프랑스 언론에도 소개되었으며, 국내보다 외국 유수의 권위있는 유명 인사들로 부터 한국을 새롭게 인식 시키는 특별한 레스토랑으로서의 이례적 지위를 얻고 있습니다. 부르고뉴 스타일의 달팽이 요리는 기본이고 마늘 향을 가미한 개구리 다리, 메추리 오븐 구이, 와인에 찐 꿩 요리 등 프랑스 현지에 가서나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화 기술 발전의 선구자 '레옹 고몽'의 이름을 따서 음식과 그 시대의 문화가 어울어진 공간으로 100년 이상 갈 최고의 레스토랑을 꿈꾸는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도쿄 파크 하얏트를 건축한 존 머포드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2년만에 완성되었다는 인테리어와 예약자의 명단에 따라 그 날의 음악 콘티가 새로 짜여진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팔레 드 고몽 서현민 사장의 운영 철학을 짐작할 수 있다. 메뉴는 아 라 카르트와 테이스팅 코스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최고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맛과 서비스로 프랑스식 정찬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인상적인 와인 리스트 외에도 로마에서 바티칸 성당과 로마정부 청사에서만 마실 수 있는 특별한 커피를 만든다는 노인을 3박4일 애원해 들여왔다는 '안토니오 커피'를 마실 수 있고 10세 미만의 아동은 입장이 불가능 하다.

[ 청담동 프라다 매장 뒤 ]

[대한민국 상위 1% 맛집 안내서-에피큐어(바로가기)]

■ 이태원맛집-들여다보기

■ 이태원맛집-들여다보기

처음 일본인 전용 거주지로 조성되어 수도정(水道町) 2정목(二丁目)으로 불리다 6·25전쟁을 거친 후 미군들의 위락지대로 번창하다 그후 점차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과 관광의 명소로 발전한 이태원. 이태원역에서부터 한남동 제일기획 본사건물까지 이어진 '꼼데가르송 길'은 젊은층들이 찾는 퓨전카페나 명품샵 거리로 알려지면서 최첨단 트렌드를 주도하는 제2의 압구정 가로수길을 꿈꾸는 패션의 거리로 변모하고 있다. 이태원과 그 주변에서 에피큐어들 사이에 자주 회자되는 즐거운 맛집들과 함께 이태원의 하루를 즐겨보자.



 '오리지날 미국식'을 표방하는 정통 수제 햄버거로 유명세를 날리는 집
미국식 버거 문화를 이끈 대표적인 수제 햄버거집으로 2005년 조 데이비드 씨가 '진짜 미국식'을 표방하는 홈메이드 방식의 버거로 이태원에 처음 문을 열었다. 이집은 족히 2cm는 넘어보이는 두께의 패티에 야채와 치즈, 계란프라이까지 푸짐하게 들어간 맛과 향이 진한 묵직한 느낌의 미국식 정통 수제 햄버거로 수시로 줄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앰뷸런스에 실려갈 만큼 맛있다는 '앰뷸런스버거' 등 이름도 재미있다. 미니병으로 나오는 탄산음료라 리필이 안 되는 것이 아쉽다.

[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뒷골목 ]

 '미쳤다'는 뜻의 재미있는 공간 로코로카
스페인어로 직역하면 '미친놈 미친년'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에 알록달록 동화같은 외관이 인상적인 로코로카는 이탈리아 음식에 멕시코 등 라틴 아메리카의 재료와 요리법을 결합한 음식들로 이태리식 피자에 남미식 토핑이 인상적이다. 양파와 베이컨을 토핑으로 얹은 피자에 선인장으로 만든 멕시코 술 데킬라를 뿌리고 불을 붙여 데킬라 향기가 밴 피자디야 데킬라는 로코 로카의 대표다. 퀘사디아, 브리또 등의 메뉴와 남미식 음료가 인기다. 로코로카 상호가 말해 주듯이 저녁이면 춤을 추고 노는 파티공간으로 바뀌기도 한다.

[ 이태원역 2번 출구 해밀턴호텔 뒷골목 ]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 최고의 자리에 이름을 올리는 '라 쿠치나'
이탈리아어로 '부엌(The kitchen)'을 뜻하는 '라 쿠치나'는 1990년대 우리나라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지평을 열었던 곳으로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김형규 셰프가 창립 당시부터 주방을 지휘하고 있다. 진공상태의 영상 2도 온도인 냉장고에서 1~2개월 숙성시켜 천연 향초에 재운 소고기 안심스테이크와 양갈비석쇠구이(아넬로)가 일품이며 새벽에 장을 본다는 해물과 활어를 사용하는 생선요리가 좋고 아직까지 파스타가 최고라는 평이 많다.

[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 맞은편 노르웨이 대사관 옆]

 30년 가까운 역사를 간직한 국내 최초의 스위스 음식점으로 퐁뒤를 알리는데 일조한 원조집
1983년 오픈한 국내 최초의 스위스 전통 음식점. 스위스의 대표적인 요리인 '퐁뒤'를 비롯한 스위스 정통 치즈요리, 스테이크 등 유럽풍의 요리들을 선보이는 곳으로, 치즈를 녹여 바게트 빵이나 감자 조각을 찍어먹는 스위스 노샬레 지방의 전통적인 '치즈 퐁뒤'나 프랑스 버건디 지방에서 유래되어 고기 등을 올리브유에 익혀 먹는 '퐁뒤 부르기뇽' 등이 대표적인 메뉴다. 이집은 음식뿐만 아니라 알프스의 작은 산장처럼 꾸며진 인테리어와 주인이 수집했다는 오래된 골동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퐁뒤의 기원은 18세기 알프스 고 지대의 사냥꾼들이 마른 빵과 치즈만을 들고 사냥을 나갔다가 천막 옆에 모닥불을 피우고 그 불에 치즈를 화이트 와인에 녹여 끓으면 빵을 찍어 먹어면서 유래되었다. 또한 퐁뒤는 재미있는 풍습도 있는데,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 먹기에 좋은 요리로 전통적으로 남녀가 함께 퐁뒤를 먹다가 여자가 음식을 떨어뜨리면 남자에게 키스를 해야하고 남자가 떨어뜨리면 다음 식사에서 와인을 사는 풍습이 있다)

[ 이태원역 2번 출구 조선앤틱가구점 사잇길로 올라가서 삼거리 오른쪽 ]

 영국 코벤트가든 닐스야드 거리의 동화 마을 같은 디저트카페
영국 코벤트가든 닐스야드 거리의 알록달록 런던 속 동화 마을 같은 공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색감이 매력적인 카페로 브런치와 바삭하게 구운 미국식 와플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과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의 토핑이 올라간 와플이 유명하다. 여러가지 디저트 메뉴가 있지만 와플에 대한 평이 유난히 좋다.

[ 이태원역 1번 출구 대로변 2층 ]

 1979년 자카르타에서 문을 연 텍사스-멕시칸(Tex-Mex)음식점
스페인어로 '친구'라는 뜻의 아미고스는 미국 텍사스와 멕시코 접경 지역에서 발달한 텍사스-멕시칸(Tex-Mex)음식으로 1979년 미국인 론 뮬러스(Ron Mullers)에 의해 자카르타에서 문을 열고 괌과 자카르타에 여러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식당 으로 퀘사딜라, 치킨타코, 바베큐립 드의 메뉴가 있으며 디너 타임에는 공연도 볼 수 있다.

[ 이태원 2번 출구에서 하얏트 올라가는 길 입구 오른쪽 ]

 부대전골로 유명한 소박한 밥집 '남산누나네'
부대전골이 맛있는 집으로 가수 나훈아의 단골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유명해진 집. 큼직한 햄과 소시지에 라면, 쑥갓 마지막으로 치즈가 올라간 걸죽하면서도 진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하얏트호텔 방향 남산 야생화공원 주차장 건너편의 계단 아래에 어린시절 본 만화속 풍경같은 소박한 밥집이다. 테이블 4개의 자그마한 공간에 이름마저 '남산누나네'로 정겹기만 한 이집은 별다른 간판을 내건 것도 아니고, 특별한 흥보를 하는 것도 아닌데, 입소문 만으로도 찾는 사람이 많다. 방문전 미리 예약하는 게 좋다.

[ 하야트호텔에서 남산도서관 방향으로 약 500m 야생화공원 주차장 건너편의 계단아래 위치 ]

 치즈가 들어간 두툼한 스타일의 존슨탕(부대찌개)
이태원에서 고암식당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소문난 식당으로 걸쭉하게 치즈가 들어간 두툼한 스타일의 존슨탕(부대찌개)은 깍뚝썰기의 햄도 넉넉하고 국물이 진하고 깊은 맛이다. 고암식당의 멸치 육수를 사용한 개운하면서도 칼칼한 부대찌개와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고객층을 확보한 식당이다. 존슨탕 외에도 갈비바베큐가 훌륭한 식당으로 폭찹, T본스테이크, 칠면조쏘 세지도 맛볼 수 있다.

[ 한강진역 1번 출구 버들약국 옆 골목 100m ]

 1988년 문을 연 정통 인도요리의 국내 원조격인 레스토랑
인도 왕의 이름을 상호로 한 세계적인 체인점. 인도의 다국적 호텔 그룹인 타지그룹에서 1960년대 일본에 설립한 인디안 레스토랑으로 우리나라에는 1988년 문을 연 정통 인도요리의 국내 원조격인 레스토랑. 정통 인도식 요리를 호텔식의 서비스를 받으며 격조있게 즐길 수 있다. 아시아에서 중국 다음으로 넓은땅 인도의 27개 주마다 각기 다른 음식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다는 곳으로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국내에서는 그나마 인도 현지 스타일에 가깝게 선보이는 인도 음식점이라는 평을 받는 곳이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 봄베이 알루도 있다.

[ 이태원 해밀턴호텔 3층 ]

 경계를 허무는 프렌치, 이탈리안에 일본식이 가미된 뉴욕 스타일의 퓨전 레스토랑
20여 년을 뉴욕과 영국에서 살며 요리사로 근무한 평범하지 않은 일본인 오너 셰프 스스무 요나구니 씨와 푸드 아티스트인 한국인 아내 오정미 씨가 운영하는 푸드아트 인스티튜트의 학생들이 푸드 마스터 교육을 겸하며 이 곳에서 요리를 만드는 독특한 컨셉의 레스토랑. 안국동 한옥에서 이태원으로 옮겨와 70년 된 적산가옥을 개조해 모던하면서 넓은 공간으로 확장했다. 도봉산에 있는 농장에서 직접 기른 식재료로 학생들의 수업재료와 레스토랑의 식재료로 사용한다. 싸고 좋은 와인리스트가 많아 식사와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으며,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고 평이 좋은 집이다.

[ 이태원역 1번 출구 직진 세번째골목에서 우회전 좌측 30m ]

[대한민국 상위 1% 맛집 안내서-에피큐어(바로가기)]